국가유산진흥원, 인천공항서 '폐플라스틱 전통 키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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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폐플라스틱 전통 키링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진흥원이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홍보하면서 동시에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하루 4차례 운영된다.
진흥원 한국전통문화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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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폐플라스틱 전통 키링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진흥원이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홍보하면서 동시에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참가자가들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수호신 팬던트와 비즈를 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든다.
수호신 팬던트는 범문과 도깨비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하루 4차례 운영된다.
진흥원 한국전통문화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내외국인 모두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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