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뒤흔든 '공산당 수련회' 현수막…"웃기려고 그랬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1. 17:30
한 펜션에 걸린 '공산당 하계 수련회' 현수막 시민 신고에 경찰, 국정원까지 출동 공산당 현수막 정체는 계모임 든 친한 가족들 계모임 회장 "공산당은 웃기려고 지은 이름" "항의 전화 계속 와" 애꿎은 펜션도 피해 계모임 측 "불필요한 논란 만들어 죄송"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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