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나이 안 믿기는 미모…등 파인 드레스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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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짧았지만, 알찼던 엄마와의 양양 여행"이라며 "너무도 편안하고 마음에 들었던 숙소에서 그냥 쉬었어요, 바다 근처도 안 가고, 태풍 때문에 흐렸던 양양도 아주 매력적인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인 황신혜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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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짧았지만, 알찼던 엄마와의 양양 여행"이라며 "너무도 편안하고 마음에 들었던 숙소에서 그냥 쉬었어요, 바다 근처도 안 가고, 태풍 때문에 흐렸던 양양도 아주 매력적인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홀터넥 드레스를 차려입고 숙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인 황신혜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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