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드래프트 1순위, 꿈은 국가대표 "언니들, 잘 부탁하겠습니다!"

전영민 기자 2024. 8. 21. 17: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홍유순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홍유순 선수는 1순위 지명을 예상했다며, 언젠간 국가대표의 꿈도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새 팀에 합류하게 된 각오, 신한은행 언니들에게 보낸 재치있는 약속을 들어보시죠.

(취재·구성: 전영민 / 영상취재: 정상보 / 영상편집: 서지윤 / 제작:디지털뉴스제작부)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