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출산 한 달만에 45㎏…이지훈 "임신 전으로 돌아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몸무게를 인증했다.
몸무게는 45.8㎏으로, 출산 한 달여 만에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간 모습이다.
또한 아야네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희 엄마가 된 지 1달, 산후 다이어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늘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지훈은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서 만삭인 아야네의 몸무게가 53㎏으로, 출산 전보다 10㎏밖에 찌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몸무게를 인증했다.
아야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왜 7에서 8이 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야네가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인증한 모습이 담겼다. 몸무게는 45.8㎏으로, 출산 한 달여 만에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간 모습이다.
또한 아야네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희 엄마가 된 지 1달, 산후 다이어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늘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이지훈은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앞서 이지훈은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서 만삭인 아야네의 몸무게가 53㎏으로, 출산 전보다 10㎏밖에 찌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득녀 소식을 전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