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일자리센터 청산 청성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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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일자리센터는 21일 청산면다목적회관 2층서 '청산 청성 구인구직만남의 날' 열렸다.
이날 청산 청성지역의 지속적인 구인난해소와 구직자 원활한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충청북도 시군 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임주혁 군 일자리지원담당 팀장은 "이번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가 구직자와 업체들의 구인구직난해소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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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군일자리센터는 21일 청산면다목적회관 2층서 '청산 청성 구인구직만남의 날' 열렸다.
이날 청산 청성지역의 지속적인 구인난해소와 구직자 원활한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충청북도 시군 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산 청성 지역 3개 업체, 보은군 1개 업체, 영동군 1개 업체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며 남부 3군 일자리센터가 함께했다.
일자리상담 및 채용정보제공, 1:1 현장면접, 이력서 작성도움, 채용대행서비스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제4회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는 5개 업체와 60여 명 구직자가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상담을 제공하고 현장 면접 31명, 채용대행서비스로 45건을 업체에 연계한 바 있다.
임주혁 군 일자리지원담당 팀장은 "이번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가 구직자와 업체들의 구인구직난해소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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