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지, ♥조항리 아나운서가 반한 ‘청록의 여신’

이해정 2024. 8. 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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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배혜지가 청록의 여신으로 변신, 해맑은 미소를 뽐냈다.

배혜지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혜지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초록색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배혜지는 2017년 6월 KBS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1월 KBS 조항리 아나운서와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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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혜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기상캐스터 배혜지가 청록의 여신으로 변신, 해맑은 미소를 뽐냈다.

배혜지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혜지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초록색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양손을 활짝 펼치고 화사하게 웃는 얼굴에서 해맑은 순수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배혜지는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만큼 더욱 아리따워진 미모로 눈길을 끈다.

배혜지는 2017년 6월 KBS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1월 KBS 조항리 아나운서와 화촉을 밝혔다. 또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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