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신차 '액티언' 공개..."역사 새로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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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이 어제(20일) 경기 평택에 위치한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곽재선 KGM 회장은 "KGM은 쌍용차에서 지난 2년간 새로운 회사로 변모하기 위해 혁신을 다져가며 달려왔다"며 "그 결과 액티언을 론칭했으며 이번 선포식이 KGM의 또 다른 역사를 맞이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차 액티언은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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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이 어제(20일) 경기 평택에 위치한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곽재선 KGM 회장은 “KGM은 쌍용차에서 지난 2년간 새로운 회사로 변모하기 위해 혁신을 다져가며 달려왔다”며 “그 결과 액티언을 론칭했으며 이번 선포식이 KGM의 또 다른 역사를 맞이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차 액티언은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7월 디자인 공개 이후 사전 예약만 한달 여만에 5만8085대에 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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