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부산회생법원, 26일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부산회생법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수원법원청사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 '도산전문법원의 바람직한 역할 모색'을 개최한다.
1세션 '회생법원의 현황 및 과제- 확대설치를 위한 제언'에서는 김상규 수원회생법원장, 권순호 부산회생법원장, 오수근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수원·부산회생법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수원법원청사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 '도산전문법원의 바람직한 역할 모색'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세션 '회생법원의 현황 및 과제- 확대설치를 위한 제언'에서는 김상규 수원회생법원장, 권순호 부산회생법원장, 오수근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2세션 '법원 내·외부 기업구조조정 절차의연계 방안과 법원의 역할 모색'과 3세션 '개인도산절차의 성과와 전망'은 각각 최준규 서울대 로스쿨 교수, 황성민 서울회생법원 판사가 발표자로 지정됐다.
전체 사회는 이영선 수원회생법원 선임부장판사가 맡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대법원'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대증원 파장] 교수·전공의 "의대 오지 마"…수험생들 "그래도 최고"
- 여야, 제명에 고발까지…권익위 간부 사망에 신경전 '격화'
- '채상병 특검법' 딜레마 빠진 한동훈
- 지구당 부활해야 하나요?…원외 청년 정치인 이야기 들어보니
- [오늘의 날씨] 전국 '태풍 종다리' 영향권…흐리고 강한 비
- "찍다가 소름"…'신들린 연애', 차별화된 연프를 만들기까지[TF인터뷰]
- [트로트 한일 이색 협업②] "한국 관객 보면 능력 이상 하게 돼"
- 실적 '반토막' 한화생명…여승주 대표 3연임 여부 '촉각'
- [장병문의 경제살롱] OLED 기술도 중국 유출…법이 무섭지 않은 산업 스파이
- 갤러리아 신사업 이끄는 한화 3남 김동선…본업 경쟁력은 뒷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