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유튜브 첫 영상 2주 만에 3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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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첫 게시물이 30만뷰를 넘어섰다.
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Go!영욱 GoDog Days'에 첫 영상 'Fresh'를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은 3분 41초 분량으로, 창가에 누워있는 고영욱의 반려견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자신의 자신과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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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Go!영욱 GoDog Days’에 첫 영상 ‘Fresh’를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은 게재된 지 2주 만에 30만뷰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3분 41초 분량으로, 창가에 누워있는 고영욱의 반려견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자신의 자신과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깔기도 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2013년 12월 징역 2년 6개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고영욱은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 서울남부교도소에서 2년 6개월간 복역했으며 전자발찌를 치고 2015년 출소했다. 당시 고영욱은 “많이 반성을 했다”며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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