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저 또 꺾었어요” 키 172㎝ 실감되는 마네킹 비율

사진=고준희 SNS

사진=고준희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고준희가 남다른 비율과 몸매를 뽐냈다.

배우 고준희는 8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언제까지 꺾을 수 있을까? 짠한형 식구들 저 또 꺾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올블랙 의상과 하이힐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2cm 큰 키와 작은 얼굴, 부러질 듯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이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얼굴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한편 고준희는 오는 9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관객들과 만난다. 최근 목 부상을 당했으나 회복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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