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베트남 하이퐁 폴리테크닉대, 국제교류협약
정우용 기자 2024. 8. 21.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미대는 21일 베트남 하이퐁 폴리테크닉대학과 학생 교류 등을 위한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또 뷰티학과 개설을 추진 중인 하이퐁 폴리테크닉대는 구미대 의료 뷰티디자인학부의 교육과정, 실습설비를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이승환 총장은 "반도체, 기계, 관광, 의료뷰티 등 모든 학과에서 하이퐁 폴리테크닉대와 다양한 교류 사업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는 21일 베트남 하이퐁 폴리테크닉대학과 학생 교류 등을 위한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교재 및 교육과정 공동개발, 한국어 연수 및 입학에 대한 상호협력, 학생 및 교직원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뷰티학과 개설을 추진 중인 하이퐁 폴리테크닉대는 구미대 의료 뷰티디자인학부의 교육과정, 실습설비를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이승환 총장은 "반도체, 기계, 관광, 의료뷰티 등 모든 학과에서 하이퐁 폴리테크닉대와 다양한 교류 사업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