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사진부공용 2024. 8. 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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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과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열린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은 상담사, 강영실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김한나 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장. 2024.8.21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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