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복지재단 신임 본부장에 김진홍 전 양산시 국장 취임

김성룡 기자 2024. 8. 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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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복지재단 제15대 본부장에 김진홍 전 양산시 국장이 21일 취임했다.

김진홍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복지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시복지재단이 공공과 민간을 아우러는 복지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8년 간의 공직경험과 더불어 4급 국장으로 승진해 여러분야에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갖춰 양산시복지재단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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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복지재단 제15대 본부장에 김진홍 전 양산시 국장이 21일 취임했다.

김진홍 신임 양산시복지재단 본부장. 양산시복지재단 제공


김진홍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복지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시복지재단이 공공과 민간을 아우러는 복지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공보감사담당관, 개발주택국장, 물금읍장 등 시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28년 간의 공직경험과 더불어 4급 국장으로 승진해 여러분야에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갖춰 양산시복지재단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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