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워', 직업 파괴자 등장
최종배 2024. 8. 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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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직업 파괴자를 추가했다.
파괴자는 거대한 양손 둔기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직업군이다.
기간 제한 없이 타 서버군으로 이전이 없는 렐름 이녹이 공개됐다.
총 4개의 서버로 구성된 이녹 렐름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와 금화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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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직업 파괴자를 추가했다.
파괴자는 거대한 양손 둔기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직업군이다. 속박, 넘어짐 효과로 상대에게 상태 이상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상태 이상 면역, 보호막 생성 효과 등으로 자신의 생존력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기간 제한 없이 타 서버군으로 이전이 없는 렐름 이녹이 공개됐다. 총 4개의 서버로 구성된 이녹 렐름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와 금화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녹 렐름에서 이용자는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재화를 제공하는 한정 상품을 금화로 획득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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