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정독도서관의 8월 풍경
2024. 8. 21. 16:00
북촌 한옥마을 산책과 삼청동 맛집 투어 전에 들르기 좋은 정독도서관은 쉼과 독서가 가능한 곳입니다.
정독도서관 앞 분수대에선 시원한 물이 연신 솟구쳐 오릅니다.
파란 하늘과 분수 아래 파란 색감이 멋지게 조화를 이룹니다.
도서관 정문 아치 아래에 서면 멀리 남산타워도 보입니다.
연못에는 수련이 활짝 피었고, 잔디밭은 초록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