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딸과 떠난 여행서 글래머 비키니 몸매 과시

이혜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혜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혜원은 8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24년 8월 여름 나의 아기랑 둘만의 여행. 하나의 버킷리스트. 다음은 포지타노 꼭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동영상으로 편집해 게재하며 딸의 계정을 태그했다.

사진 속엔 딸과 휴가를 가 힐링을 즐기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날씬한 글래머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기장의 블랙 원피스를 입은 모습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성한 두 아이를 두고도 여전한 20대 같은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딸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재학 중이며, 초4 때부터 트럼펫을 시작한 안리환은 지난 2022년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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