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점프슈트 어디까지 파인 거야? 관리 잘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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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패션 센스를 뽐냈다.
오연수는 8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Thank 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넥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점프슈트에 골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오연수는 선글라스까지 낀 채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뽐낸다.
사진을 본 동료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은 "모여 왜케 멋져"라며 오연수의 패션 센스에 감탄했으며,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네요", "예쁘세요", "늘 활기있어 멋지네요"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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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패션 센스를 뽐냈다.
오연수는 8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Thank 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수는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점프슈트에 골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오연수는 선글라스까지 낀 채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뽐낸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관리된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동료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은 "모여 왜케 멋져"라며 오연수의 패션 센스에 감탄했으며,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네요", "예쁘세요", "늘 활기있어 멋지네요"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전했다.
한편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만 52세다.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오연수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한다.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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