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사무소, 지역 명산 오악잇기 호응 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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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시행 중인 '경주 명산 오악잇기' 스탬프 투어 시즌 2가 탐방객들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오악은 남산, 토함산, 선도산, 단석산, 소금강산 등 5곳이다.
공단 관계자는 "오악을 등반할 경우 정상에서 배지를 한 개씩 받을 수 있고 추가로 전통시장 등 총 20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추가 증정된다"고 말했다.
투어에 사용할 스탬프 북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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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시행 중인 '경주 명산 오악잇기' 스탬프 투어 시즌 2가 탐방객들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주 명산 오악잇기 스탬프 투어는 지난 5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스탬프를 찍어오는 관광객과 탐방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악은 남산, 토함산, 선도산, 단석산, 소금강산 등 5곳이다.
공단 관계자는 "오악을 등반할 경우 정상에서 배지를 한 개씩 받을 수 있고 추가로 전통시장 등 총 20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추가 증정된다"고 말했다.
투어에 사용할 스탬프 북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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