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북한 오물풍선 폭파 대비 활주로 복구 훈련
전신 2024. 8. 21. 15:29
[인천공항=뉴시스] 전신 기자 = 21일 인천공항 내 격리주기장에서 열린 2024년 을지연습 활주로 긴급 복구 훈련에서 활주로 복구대원들이 완성된 B.D.R(Bomb Damage Repair) 키트를 폭파구로 옮기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오물풍선'으로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인 인천공항 활주로에 폭파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동취재) 2024.08.2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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