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임산부' 돕는 통합지원센터 찾은 오세훈 시장

박지혜 기자 2024. 8. 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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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강영실 센터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는 기존 운영했던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사업단'을 확대한 것으로, 위기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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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강영실 센터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는 기존 운영했던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사업단'을 확대한 것으로, 위기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동취재) 2024.8.2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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