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한달 만에 임신 전 몸매로 “벌써 돌아가”

2024. 8. 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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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출산 한 달 만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야네는 20일 개인 SNS를 통해 "루희 엄마가 된 지 한 달. 산모였다가 엄마로.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 #산후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 유산의 아픔을 딛고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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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출처: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출산 한 달 만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야네는 20일 개인 SNS를 통해 “루희 엄마가 된 지 한 달. 산모였다가 엄마로.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루루 고마워 #산후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이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남편 이지훈은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는 댓글을 남겨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 유산의 아픔을 딛고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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