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기임산부 돕는 통합지원센터 개관

박지혜 기자 2024. 8. 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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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손뼉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는 기존 운영했던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사업단'을 확대한 것으로, 위기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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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손뼉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는 기존 운영했던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사업단'을 확대한 것으로, 위기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동취재) 2024.8.2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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