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알리다 엉엉 운 혜리, 오늘도 열혈 홍보 “난 지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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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이혜리)가 영화 '빅토리'를 향한 애정을 재차 드러냈다.
혜리는 8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뇽 나는 이혜리. 지치지 않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 홍보에 열중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가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급구 빅토리 보실 분 모집 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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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혜리(이혜리)가 영화 '빅토리'를 향한 애정을 재차 드러냈다.
혜리는 8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뇽 나는 이혜리. 지치지 않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 홍보에 열중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가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급구 빅토리 보실 분 모집 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최근 X 계정을 개설하고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화를 관람했다는 관객에게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관람을 고민하는 이에게는 "꼭 봐달라"고 독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객으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올리고 "꾹꾹 눌러 담은 마음들이 너무 고맙고 믿어지지가 않아서 자꾸만 울게 되어버린다"면서 "사실은 서로를 탓해도 되는 걸 모두가 자책하고 있는 우리에게 제일 들리는 말은 바로 이 응원"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과 동시에 한국 영화 실관람 평점 1위를 달성하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언더독으로 떠올랐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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