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에 화끈하게 깐 등, 청순섹시 백리스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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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황신혜는 8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짧았지만 알찼던 엄마와의 양양여행. 너무도 편안하구 맘에 들었던 숙소에서 그냥 쉬었어요. 바다 근처도 안 가구 태풍 때문에 흐렸던 양양도 아주 매력적인 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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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황신혜는 8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짧았지만 알찼던 엄마와의 양양여행. 너무도 편안하구 맘에 들었던 숙소에서 그냥 쉬었어요. 바다 근처도 안 가구 태풍 때문에 흐렸던 양양도 아주 매력적인 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리스 롱드레스를 입고 뽐내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렌지색 챙 넓은 모자에 MZ들 사이 유행인 지비츠 참으로 꾸민 슬리퍼를 신은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황신헤는 1963년생으로 만 61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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