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윤석열 정부 쌀값 보장 위해 공공비축계획 재수립해야"
강동엽 2024. 8. 21. 15:00
쌀값 하락에 대한 정부 규탄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수확기에 21만 원대였던 쌀값이 올 7월 이후 18만 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윤석열 정권은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부가 쌀값 20만 원 보장을 외쳤던 만큼 약속이 이행될 수 있도록 24년 공공비축계획을 재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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