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시간 차로 럽스타 올리는 이유 고백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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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의 예능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신민아가 한 발언 중 연인 김우빈을 떠오르게 하는 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민아가 말한 '누군가'를 김우빈으로 추측했다.
특히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 5월 각자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고, 비슷한 색상의 재킷과 야구 모자 등으로 커플룩 분위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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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배우 신민아의 예능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자세히 안 보아도 예쁘다.. 오래 보지 않아도 사랑스럽다.. | EP.54 신민아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민아는 tvN '손해 보기 싫어서' 홍보 차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신민아가 한 발언 중 연인 김우빈을 떠오르게 하는 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민아는 '사진을 올리는 기준'을 묻는 말에 "항상 작품을 하거나 어디를 가면 사진을 찍지 않냐. 근데 저는 (업로드) 시기를 놓친다"라고 답했다.
이어 "누군가랑 같이 찍으면 (그분에게) 민폐가 되는 상황일까 봐 일주일 뒤에 올린다거나 한꺼번에 올린다. 뜬금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민아가 말한 '누군가'를 김우빈으로 추측했다.
특히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 5월 각자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고, 비슷한 색상의 재킷과 야구 모자 등으로 커플룩 분위기를 뽐냈다.
해당 사진들은 일주일 기간을 두고 올라왔지만,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시밀러룩'을 입고 일본 여행을 할 때 찍은 사진이라고 추측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인정해 10년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 사진= TEO 테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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