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빌리 츠키, '팝업 요정' 된다..'팝업상륙작전' 출격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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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쯔위와 빌리 츠키가 '팝업상륙작전' 게스트로 등장한다.
2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트와이스 쯔위와 빌리 츠키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의 한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팝업상륙작전' 팝업스토어에 '팝업요정'으로 나선다.
이 가운데 '팝업상륙작전' 두 번째 팝업스토어는 오는 27일 여의도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트와이스 쯔위, 빌리 츠키가 '팝업요정'으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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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와 빌리 츠키가 ‘팝업상륙작전’ 게스트로 등장한다.
2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트와이스 쯔위와 빌리 츠키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의 한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팝업상륙작전’ 팝업스토어에 ‘팝업요정’으로 나선다.
‘팝업상륙작전’은 누구나 원하는 해외 맛집을 한국 패치 없이 소환하는 본격 ‘해외맛집 직구프로젝트’. ‘보는 먹방’을 넘어 시청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는 ‘신개념 해외 맛집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고 박세리 팀(박세리, 브라이언, 김해준)과 하석진 팀(하석진, 곽튜브, MJ)이 각각 미국, 일본으로 떠나 현지 맛집을 섭외했다.
박세리 팀은 미국 핫도그 맛집을, 하석진 팀은 일본 계란말이 맛집을 섭외 성공했다. 지난달 여의도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오픈런을 부를 정도로 인기를 모았고, 데이식스 영케이, 오마이걸 효정이 ‘팝업 요정’으로 깜짝 등장해 인기를 더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다시 돌아온 ‘팝업상륙작전’에서 박세리 팀은 뉴질랜드로, 하석진 팀은 대만으로 떠나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열기 위한 섭외에 나선다. 두 팀이 어떤 현지 맛집을 섭외해 한국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게 될지 주목된다
이 가운데 ‘팝업상륙작전’ 두 번째 팝업스토어는 오는 27일 여의도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트와이스 쯔위, 빌리 츠키가 ‘팝업요정’으로 함께 한다.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오래 사랑 받아온 트와이스 멤버 쯔위, 최근 예능 대세로 주목 받고 있는 빌리 츠키가 ‘팝업상륙작전’ 멤버들과 함께 손님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KBS2 ‘팝업상륙작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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