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막걸리·가맥 축제 잇따라 열려
허현호 2024. 8. 21. 14:47
이달 하순 전주 전통시장에서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전주시는 오는 23일과 24일 모래내 시장에서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30일과 31일에는 신중앙시장에서 '한사발 막걸리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축제는 먹거리뿐 아니라 공연과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하반기에도 서부시장 등에서 문화축제와 가요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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