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없는 지역·학교', 지역별 최대 7억 원 지원

이창익 2024. 8. 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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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사교육 없는 지역·학교' 사업에 전북은 익산과 남원, 완주, 무주, 부안이 참여하는 교육발전특구가 선정됐습니다.'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교육 경감과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사교육 경감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각 지자체에게 최대 7억 원을 지원하고 성과 달성 여부를 점검합니다.

전북교육청은 보충학습이 필요한 학생에게 다양한 기초학력 수업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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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사교육 없는 지역·학교' 사업에 전북은 익산과 남원, 완주, 무주, 부안이 참여하는 교육발전특구가 선정됐습니다.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교육 경감과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사교육 경감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각 지자체에게 최대 7억 원을 지원하고 성과 달성 여부를 점검합니다.


전북교육청은 보충학습이 필요한 학생에게 다양한 기초학력 수업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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