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부인’ 민효린, 단아美 다도 근황 공개
2024. 8. 21.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20일 자신의 SNS에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다도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좀 자주 올려주세요", "분위기 너무 찰떡", "작품도 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20일 자신의 SNS에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다도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다. 청초한 비주얼에 컬러풀한 카디건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좀 자주 올려주세요”, “분위기 너무 찰떡”, “작품도 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올린 사진으로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지만 즉각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