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향남읍 인쇄공장 화재 1시간 반 만에 진화 완료‥'한때 대응 1단계'

이해선 2024. 8. 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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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작업자 등 4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1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2시 20분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은 현장 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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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제공:연합뉴스]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작업자 등 4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1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2시 20분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은 현장 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9001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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