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스페라, 오는 28일 '의료·제조업계 공격 표면 관리 보안 전략'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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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스페라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의료·제조 업계의 취약점 사례와 공격 표면 관리를 통한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구체적으로 △병원·제조사 취약점 사례 분석 △복잡한 정보기술(IT) 환경에서 공격 표면 관리 중요성 △크리미널(Criminal) IP ASM 솔루션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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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스페라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의료·제조 업계의 취약점 사례와 공격 표면 관리를 통한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의료·제조 업계에서 최근 발생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강병탁 에이아이스페라 최고경영자(CEO·전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산학협력중점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업계의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공격 표면 관리의 중요성과 사이버 보안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병원·제조사 취약점 사례 분석 △복잡한 정보기술(IT) 환경에서 공격 표면 관리 중요성 △크리미널(Criminal) IP ASM 솔루션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한다.
참가 등록은 크리미널 IP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X(구 트위터)에 안내된 사전 등록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등록자에겐 웨비나 접속 링크가 발송된다.
강병탁 대표는 “병원과 제조사와 같은 복잡한 IT 환경에서 방치된 자산, 외부에 노출된 민감한 정보, 공급망 취약점 등으로 사이버 공격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Criminal IP ASM을 활용해 공격 표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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