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국민 불안 자극해 개딸 환호 위한 몸부림"

강민경 2024. 8. 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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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불안을 자극하면서 개딸들의 환호를 받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풍', '탄핵 국면에 대비한 계엄령 준비 시도' 같은 음모론이 판을 쳤다며 이같이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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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불안을 자극하면서 개딸들의 환호를 받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풍', '탄핵 국면에 대비한 계엄령 준비 시도' 같은 음모론이 판을 쳤다며 이같이 규탄했습니다.

이어 이는 아무런 근거 없는 막말이고 망언이자 안보 사안까지도 정쟁으로 끌고 가겠단 궤변이라며 거대 야당의 '황제' 이재명 대표를 향한 충성경쟁이 아니라면 막말과 망언을 자중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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