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최명길, 깜짝 놀랄 튜브톱 수영복 자태 건강美 물씬

서유나 2024. 8. 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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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이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최명길은 8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자매들 더위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배우 채시라는 "시원하겠다"라며 제대로 즐기는 휴가를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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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최명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명길이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최명길은 8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자매들 더위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튜브톱 수영복을 입고 어깨와 가슴을 훤히 드러낸 자태가 눈길을 끈다.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까무잡잡하게 태닝된 피부는 건강한 섹시미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채시라는 "시원하겠다"라며 제대로 즐기는 휴가를 부러워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섹시해요", "좋아 보여요"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전했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 11월생으로 만 61세다. 지난 1995년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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