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지민 '후', 미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
서형석 2024. 8. 21. 13:37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즈'의 타이틀곡 '후'가 미국에서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후'는 발매 29일 만에 미국에서 50만 유닛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K팝 솔로곡 최단 기록입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19일 자 '미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200'에서 4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BTS #JIMIN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연녀 살인하고 시신 훼손한 육군 장교는 38살 양광준
- "20배 수익"…62만 유튜버가 3천억 코인 사기
- 편의점에 낫 들고 들어간 30대…"교도소 가고 싶어서"
- 술 취해 시속 159㎞로 질주…포르쉐 운전자에 징역 6년
- 음주운전 혐의 '장군의 아들' 박상민 징역형 집행유예
- 싱글맘 죽음 내몬 사채…불법추심 근절 검경 총력전
- 문다혜, 제주서 불법 숙박업 혐의 인정…15일 검찰 송치
- 금은방서 금품 빼앗아 달아난 30대 검거…사전답사도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상실 주장
- 독도함 갑판서 하늘로…날개 단 무인기 첫 전투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