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LG엔솔, '배터리 안전진단 SW' 사업 확대에 상승세

이원지 2024. 8. 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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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SW)' 사업 확대에 상승세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안전진단 SW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완성차 업체들과 협업해 안전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전진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되는 BMS(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 분야에서만 80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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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SW)' 사업 확대에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8월 21일 오후 1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82% 상승한 35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안전진단 SW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완성차 업체들과 협업해 안전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전진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되는 BMS(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 분야에서만 80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배터리 셀 기준 13만 개 이상, 모듈 기준 1000개 이상을 분해하고 분석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10만대 이상의 전기차에 이미 적용하여 90% 이상의 안전진단 검출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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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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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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