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 순창에서 전지 훈련 잇따라
박형규 2024. 8. 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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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 순창에서 잇따라 전지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순창 공설운동장에서는 지난 9일부터 소프트테니스 필리핀 대표팀 19명, 대만 대표팀 16명, 동티모르 대표팀 5명 등이 전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순창군은 예산 2천만 원을 들여 지역 소프트테니스 코치 등을 활용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국가대표팀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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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해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 순창에서 잇따라 전지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순창 공설운동장에서는 지난 9일부터 소프트테니스 필리핀 대표팀 19명, 대만 대표팀 16명, 동티모르 대표팀 5명 등이 전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순창군은 예산 2천만 원을 들여 지역 소프트테니스 코치 등을 활용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국가대표팀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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