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결론…'이원석 총장 보고만 남아'
임세영 기자 2024. 8. 21. 13:1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을 내리고 22일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수사 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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