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핫팬츠 입고 과감한 포즈, 자랑할만한 각선미

서유나 2024. 8. 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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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채시라는 8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여행 중인 채시라의 일상이 담겨 있다.

어두운 밤거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시라는 과감한 자세로 20대 못지 않은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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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채시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채시라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채시라는 8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여행 중인 채시라의 일상이 담겨 있다. 어두운 밤거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시라는 과감한 자세로 20대 못지 않은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유발한다. 얇은 라운드넥 티셔츠와 핫팬츠에 드러난 몸매가 5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세요" ,"낮이고 밤이고 예쁜 누나", "아직도 20대 같으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8년생으로 56세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1살 연하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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