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확실히 달라졌네‥‘토끼상’ 르세라핌 카즈하 흑화

권미성 2024. 8. 21.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확 달라진 이미지를 공개했다.

8월 19일 카즈하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긴팔 니트에 털모자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카즈하는 메이크업과 볼 터치로 확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확 달라진 이미지를 공개했다.

8월 19일 카즈하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긴팔 니트에 털모자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카즈하는 메이크업과 볼 터치로 확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포인트로 털모자를 착용했다.

카즈하는 평소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닮았다는 말이 많을 정도로 토끼상이라 불렸지만 이날은 여우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앞서 미국 코첼라 공연으로 라이브 실력 논란에 휩싸였던 르세라핌은 오는 30일 미니 4집 'CRAZY'(크레이지)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