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알바 그만뒀나? 절친 송은이 손잡고 활동 재개 “전속계약 체결”[공식]

박아름 2024. 8. 21.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은이가 최강희를 품는다.

방송인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 관계자는 8월 21일 뉴스엔에 "배우 최강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약 3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해왔으나 송은이 소속사와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송은이가 최강희를 품는다.

방송인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 관계자는 8월 21일 뉴스엔에 "배우 최강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송은이 최강희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최강희는 약 3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해왔으나 송은이 소속사와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강희는 지난 2021년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11월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2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들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미디어랩시소에는 송은이를 비롯해 코미디언 조혜련, 신봉선, 안영미, 박소라, 황정혜, 김수용, 김기리, 배우 봉태규, 차선우, 임형준, 경찰 출신 방송인 권일용,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등이 소속돼 있다. 송은이를 필두로 코미디언 위주로 시작한 미디어랩시소는 최근 배우진을 영입하며 매니지먼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