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비현실적 인형 이목구비 “너무하다 너무해” 소녀시대도 감탄

사진=신세경 소셜미디어

사진=신세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세경이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8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보 촬영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클로즈업된 사진에는 신세경 인형 비주얼이 고스란히 담겼다.

소녀시대 수영은 "너무하다 너무해"라고 반응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강희수 역할을 맡아 남장 여자 캐릭터에 도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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