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9월까지 ‘전기차 57항목 무상점검’ 캠페인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4. 8. 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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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렉서스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 및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 특별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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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렉서스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상점검 항목은 렉서스 전용 진단기(GTS)를 활용한 EV 시스템 및 냉각 장치 점검, 고장 코드(DTC) 체크를 비롯해 ▲섀시 및 보디 점검 ▲모터룸 및 성능 점검 ▲실내 및 실외 장치 점검 등 총 57가지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 및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의 리튬이온 배터리 특별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를 구매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고장 났거나 잔여 용량이 70% 이하인 경우에 한해 10년·20만km(선도래 조건)까지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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