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베트남·스리랑카 상수도사업 평가기관 선정

2024. 8. 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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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이 우리 정부의 대외 유상원조 사업인 베트남과 스리랑카의 상수도 사업에 대한 평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평가 대상은 베트남 티엔탄 지역의 4100만 달러 규모의 상수도 사업과 5800만 달러 규모의 스리랑카 데두루오야 상수도 사업이며, 전북대 국제개발협력원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효과적인 원조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대는 지난해에도 탄자니아와 베트남 교량사업을 평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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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이 우리 정부의 대외 유상원조 사업인 베트남과 스리랑카의 상수도 사업에 대한 평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평가 대상은 베트남 티엔탄 지역의 4100만 달러 규모의 상수도 사업과 5800만 달러 규모의 스리랑카 데두루오야 상수도 사업이며, 전북대 국제개발협력원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효과적인 원조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대는 지난해에도 탄자니아와 베트남 교량사업을 평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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