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누적 222만 회 다운로드 기록

최종배 2024. 8. 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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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소울 스트라이크'가 출시 7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222만 회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매출 2000만 달러(약 266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대세 장르로 급부상한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해 지난 1월 출시 후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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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소울 스트라이크'가 출시 7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222만 회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매출 2000만 달러(약 266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대세 장르로 급부상한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해 지난 1월 출시 후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컴투스 그룹 대표 IP '제노니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의 협업으로 호응을 얻었다. 

회사측은 하반기에도 '소울 스트라이크'를 롱런 IP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달 중 네이버 웹툰 '나혼자 만렙 뉴비'와 협업할 예정이며, 인지도 높은 식음료 브랜드들과 제휴 프로모션도 지속할 계획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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