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규탄하는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 협의회
사진부공용 2024. 8. 21. 11:36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 협의회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리셀의 군납 배터리가 지난 5년간 3차례 폭발했다며 국방부의 허술한 공급망 관리를 규탄하고 있다. 20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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