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 영향 인천연안여객선 전면 통제 [포토뉴스]

조병석 기자 2024. 8.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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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인천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된 21일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운항 안내 모니터에 통제를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인천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된 21일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여객선이 정박해 있다.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인천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된 21일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침수주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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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인천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된 21일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운항 안내 모니터에 통제를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인천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된 21일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여객선이 정박해 있다.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인천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된 21일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침수주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인천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된 21일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어민들이 어선을 정박하고 있다.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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