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북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말산업 축제’ 23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승마산업 꿈나무 발굴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21일 전북특별차지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가 23일부터 이틀 동안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말산업 축제'를 개최한다.
박준호 교장은 "이번 축제가 말산업과 문화행사를 연계한 농촌 관광의 활성화와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국내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대한민국 승마산업 꿈나무 발굴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21일 전북특별차지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가 23일부터 이틀 동안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말산업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래 승마의 주역 양성과 국산마의 우수성 홍보, 청소년의 정서함양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종목은 장애물 20m, 40m, 60m, 80m, 90m, 100m와 릴레이 경기 등 총 13종목으로, 전국에서 총 36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박준호 교장은 “이번 축제가 말산업과 문화행사를 연계한 농촌 관광의 활성화와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국내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