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딸 바보 등극…옥상 올라가서 책장 만들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 근황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20일 개인 채널에 "루희 재우고 옥상 올라와서 아기방 책장 칠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딸을 위해 열심히 책장을 칠하는 모습이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 근황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20일 개인 채널에 “루희 재우고 옥상 올라와서 아기방 책장 칠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딸을 위해 열심히 책장을 칠하는 모습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딸을 위해 책장을 칠하는 초보 아빠의 모습이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 아야네는 “하늘이 아름답다. 루루도 나중에 이 하늘 누릴 수 있도록. 루루를 위한 아빠의 수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지난달 18일 득녀했다.
두 사람은 최근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첫 딸을 품에 안는 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시세끼’ 빠진 손호준 “서운하네요” 나영석 급포옹 “넌 고정멤버”(채널십오야)[SS리뷰]
- ‘이혼 소송’ 황정음, 큰 아들 초호화 생일파티 개최...“7살 생일파티”
- 타계한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알랭 들롱, 록의 슈퍼스타 믹 재거의 애인을 한 번에 훔
- 함소원, 이혼 후 파격 행보...18살 연하 전 남편 진화와 여전히 동거→비즈니스
- ‘美 유학’ 윤후, 충격적인 방 크기 사진 공개...“학교가 좋으니 방도 커”
- 풍자, 식비로 1년에 1억 지출…“배달비만 3000만원 나온다”
- “자꾸만 울게 된다” 혜리, ‘빅토리’ 부진한 성적에 울상…팬 손편지까지 공개
- “이 XX가” 60대 부모에 쌍욕 퍼붓는 20대子, 스튜디오 충격 “母가 내 인생 망쳐” (결혼지옥)[SS
- 이효리♥이상순, 제주도 떠난다...어디로 이사하나 봤더니
- ‘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2층 투신하고 기억 못해...“모두 잃었다”